*올 여름 너무 더워 재봉틀 앞에 앉아 있기가 괴로워 멀리 했던 재봉틀 선선한 바람과 함께 다시 만났다.
*어제는 아들 애 대학 수시 보는 날이라 대학교 주차장에서 4시간 정도 차속에갇혀 있었다. 시험은 1시간이였지만 비도오고 차들로 도로가 막혀 1시간 30분 넘게 대학 주차장 차들은 움직이 질 못했다.비가 쉬지않고 오더니 오늘은 다행히 맑게 개여 기분이 좋다.
*오후에 또 먼길을 가야 한다. 잠깐 시간을 내서 가방 을 만들기로 했다. 휴일만되면 스케줄이 많아 지는지...
*금방 만든 가방
*열심히 들고 다녀야지...